Offenbach / Can Can (Orpheus in the Underworld 중에서)
Jacques Offenbach(1819년 6월 20일 ~ 1880년 10월 5일)
독일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이자 첼리스트이다. 어릴 때 파리에 와서 첼로를 공부하였다.
그는 프랑스 극장의 지휘자가 되어 경쾌하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많이 발표하여 '프랑스
오페레타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근대 뮤지컬 코메디의 전신인 오페레타 형식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가장 영향력있는 작곡가들 중 하나이고, 많은 그의 작품들이 현재까지
공연 레파토리로 남아있다. 대표작품으로는《호프만의 이야기》, 《지옥의 오르페우스》,
《아름다운 헬레네》등 100여 편이 있다.
Handel / Hallelujah
메시아(Messiah)는 George Frideric Handel의 오라토리오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다. 복음서와 이사야서, 시편을을 바탕으로 그리스토의 탄생과 삶,
수난을 담았다. 작품번호는 HWV.56 인생에 광명을 주는 음악이다.
전체 곡중에서 '할렐루야'가 가장 유명한 곡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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