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에 헤어질 때만해도 아침 정시에 출근해야 하니 일찍 들어가 쉴것이라고 했던 그녀...
월요일 아침 5시 19분인 지금, 왜 전화를 안받나?
담배 사러 나갔나? 아니면 고양이 우유 사러 나갔을까?
그런데 대낮 차속에서 어느 남자가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왜 그럴까?
이제 자정이 다가오는데 더이상 연락이 안되면 모든게 끝장이겠지....
'음악 > Pop·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y Williams의 모든것 (1) (0) | 2012.09.29 |
---|---|
Andy Williams 도 떠나가다 (0) | 2012.09.28 |
The Lovin' Spoonful 히트곡 모음 (2) (0) | 2012.09.26 |
The Lovin' Spoonful 히트곡 모음 (1) (0) | 2012.09.25 |
4 Non Blondes / What’s Up (0) | 2012.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