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 1963)
감독: Terence Young 원작: Ian Fleming
제작: Harry Saltzman, Albert R. Broccoli
주연: Sean Connery, Pedro Armendariz, Robert Shaw, Daniela Bianchi
음악: John Barry
Matt Monroe 버젼
1930년 영국 런던시에서 본명 Terry Parsons로 태어나 55세인 1985년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어려서부터 많으 고생을하고 자라났으며 가수로의 길도 순탄치 못하던중 유명한 피아니스트
Winifred Atwell의 눈에 띄어 그녀에 의해 Matt Monroe라는 예명을 받고 Decca Records사와
계약을 맺게 되어 1956년 Everybody Falls in Love WithSomeone, 1957년 Gone With the Wind등
50년대말 여러장의 레코드를 발표하였으나 큰 반응을 받지 못하였지만 60년대에 들어서면서
Portrait of My Love, My King of Girl, Softly As I Leave You, From Russia with Love, Walk Away,
Wednesday's Child, Born Free, The Music Played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From Russia With Love 예고편
《007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는 1963년에 개봉한 《007 시리즈》 영화의 두번째 편이다.
스펙터의 수장 블로펠드(앤서니 도슨 분)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탈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터키에 체류하는 소련 암호부 여직원인 타티아나(다니엘라 비안치 분)를 이용한다.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롯테 레니아 분)은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불러내고,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 낸 후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고 한다.
실비아(유니스 게이슨 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호출을 받고, 무기 담당
Q에게서 비밀장치가 있는 가방을 받는다. 스펙터 일당과 KGB의 추척을 받던 국장과 본드는
KGB가 고용한 불가리아인 살인 청부업자 크릴렌쿠(Krilencu, 프레드 해거티 분)를 저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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