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천국이라는 유토피아는 어떤 곳일까?
요즘 선거철을 맞아 세금을 뿌려 천국을 만들어 주겠다는 듯이 말하는 후보자도
있지만 이러한 천국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천국인지를 반성해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장 오늘의 일시적인 행복을 위해 미래를 희생하지 않도록 이번 대선 투표를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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