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 방문한 어린이대공원의 한여름 풍경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방문의 주 목적이였던 배롱나무의 사진들을 올린다.
이제 이곳의 배롱나무꽃은 거의 만개상태였지만 초기에 먼저 개화한 꽃들은 조금씩 퇴색하고
있었고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른다 하여 오전중에 다녀왔지만 그래도 무척 더워 한시간 여 동안
배롱나무만 중점적으로 보고 일찍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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