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다시 찾은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한여름 모습이다.
사실 4년전에는 야간 빛축제에 다녀왔기에 낮에 다녀온 것은 7년만이다.
두번째 포스팅으로 전통정원, 두꺼비 분수 그리로 온실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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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여름꽃의 대명사인 배롱나무꽃들이 이곳에도 아름답게 만개해있다
그리고 한여름꽃의 또다른 주역 목수국의 탐스러운 모습도 아름답다
백합
백합꽃도 이렇게 독특한 색상의 겹꽃백합도 있다
마편초 (버베나)
연꽃들은 절정기를 넘기고 있다
버베나
참나리꽃 군락
수국
펌프를 볼때마다 어렸을적 펌프질을 하던 정겨운 느낌이 맴돈다
벌개미취
아직도 아름다운 수국
중앙광장화단의 나머지 사진들
이곳은 삼각대를 엄격히 통제해 가져가지 않아 셀카 사진들이 거의 없다.
그런데 더운 날씨때문인지 중앙광장화단 부근에만 꽃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 산쪽으로 올라가면
관리인들이 없어 삼각대로 사진을 담아도 괜찮을뻔 했다.
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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