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당정뜰의 이른 가을 풍경 시리즈 3탄이자 마지막으로 덕풍천에서 미사대교
방향인 오른쪽 강변도로 변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앞서 올린 2편의 영상의 종합편집분으로 올린다.
덕풍천 옆의 자전거 전용도로
덕풍천 가의 카페 트럭들
덕풍천 한강 합수부와 덕풍교
당정뜰에 많은 멋진 수양버드나무중 한그루
이곳 어류 통행로에도 역시 백로들이 많이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이들 백로를 담으려고 지키고 있는 진사도.... 이곳을 지나갈때도 한참후 돌아올때까지도 모두 지키고 있었다.
카페 트럭을 애용하는 바이크족들
카페트럭 한대는 영업을 안하고 있는데 상태가 깨끗한 것을 보니 주말 영업만 하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정뜰 연못 2. 총 3개의 연못중 두번째로 크다
연못2 뒤로 보이는 하남 유니온타워
어렵사리 연꽃 두송이를 발견하였다.
언덕에서 담은 연못의 모습
언덕 전망대의 고니(백조)들. 당정섬과 당정뜰에 가끔 수많은 고니 무리가 와 진사들이 대거 출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아래 사진 참조)
뚜벅뚜벅이(dkclaakek64) 블로그에서 펌
연못2와 유니온 타워 그리고 스타필드
미사경정공원의 시설들
미사경정공원 (요즘은 볼거리가 별로 없을듯하여 내려가 보지는 않고 강변 언덕길에서 담음)
미사경정공원이 들어오는 포토존
포토존 옆의 가우라 밭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아름답게 피었다.
경정공원의 은행나무들이 벌써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위례강변길에서 담은 연못2
아직도 어로를 지키고 있는 백로. 아직도 배가 고픈지....
지켜보면서 사진을 담는 내가 신경이 쓰이는지 물고기를 못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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