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다녀온 마음정원에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갈대와 억새 그리고 수크렁의
가을 삼총사와 물의정원 옆의 거의 져가는 황화코스모스의 모습을 중심으로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절정을 이루고있는 억새 군락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
옛 용진나루터를 기념하기 위해 낡은 배 한척이 자리잡고 있다
붉게 물들은 화살나무
물의정원 옆 마음정원의 황화 코스모스는 이제 거의 져가고 있다
물의 정원과의 연결 부분. 어디가 물의 정원과 마음정원의 경계선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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