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의 단풍 3번째 포스팅으로는 현대미술관 관천관의 단풍 풍경을 올린다.
현대미술관은 정확히 말하자면 서울대공원의 일부는 아니지만 나란히 위치하고
있어 단풍의 모습이 비슷하고 대공원에 갈 때마다 자주 같이 들르는 곳이기에
서울대공원의 단풍 시리즈에 포함하여 포스팅한다.
현대미술관의 야외 전시 조각
이맘때면 단풍의 세계로 들어서는 아치가 된다
산자락 아래에 있어서 그런지 이곳의 단풍은 유난히 아름답다
아스타 국화
담장 위에 디카를 올려놓고 담은 유일한 내 사진
야외무대
핑크뮬리는 아니고 브라운뮬리인가?
내신세여~ 하고 한탄하는 사람. 실제 한탄하는 소리를 낸다
현대미술관 건물
길거리까지 주차된 차량들. 대공원 주차장은 평일에는 여유가 있는데 이곳은 유난히 차가 많다.
쌍둥이 세계를 만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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