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처음 찾은 서울식물원을 5번째로 다녀왔다.
햇수로는 5년동안 5번 다녀왔으니 매년 한번씩 다녀온 셈인데 그중 3번은 겨울철에 찾았듯이
이곳은 겨울철 꽃과 나무들이 귀한 시절에 자주 찾게된다.
먼저 식물원 온실의 꽃과 나무들의 모습을 2회에 걸쳐 올린다.
역시 겨울철에는 오래가는 호접란이 주역이다.
폭포가 실내 폭포치고는 멋지고 큰 편이다
식물원의 가장 멋진 부분인 중간 연못
아직 남아있는 성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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