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서울숲의 이른 봄 풍경이다.
살구나무꽃과 산수유가 아직은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파스텔톤의 버드나무의 연녹색
잎새가 아름다운 가운데 화단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개화해 봄의 정취를 고취시키고 있다.
동영상은 지난해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화단에 아름답게 핀 수선화
수변휴게실 앞 미선나무 꽃이 향기롭다
아직은 아름다운 산수유
산수유와 살구나무
사슴의 뿔을 다 잘라줬는 듯....
바람의 언덕 상징물
서울숲의 버드나무와 응봉산의 개나리가 함께하니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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