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18일에 서울숲에서 담아온 사진중 당아정원과 습지생태원의 모습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나머지 서울숲의 사진들을 3편으로 나눠 올린다.
서울숲 곳곳에 개화한 예쁜 꽃들
꽃도 아름답지만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서울숲은 멋진 숲으로 탈바꿈하였다.
산딸나무. 꽃모양이 십자가처럼 생겨 서양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꽃. 그런데 왜 이름은 dogwood flower라고 지었을까?
개망초, 개맥문동등 개자가 들어가는 것은 대단치 않던데.
사과나무 언덕의 샤스타 데이지는 아직 반도 개화하지 않았다.
금계국 역시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단계이고
사이사이 수레국화도 그다지 많지는 않다
무슨 꽃인지 서래섬과 구리한강시민공원에도 많이 자라고 있는 꽃인데.....
예전엔 이곳에 양귀비꽃도 많았는데 아직은 거의 안보인다
요즘 도처에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
붓꽃
노랑창포
무슨꽃인지 만개하면 멋진데 아직은 개화 초기 단계이다. 자세한 꽃모양은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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