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여름의 첫날에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이래 4일 다시 찾았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라 요즘은 일주일에도 몇차례 찾는 편인데 특히주말이나 공휴일에
먼곳에 나가려면 교통도 방문객도 혼잡하고 붐비는 편이라 가까운 올팍을 찾게되는 편이다.
올림픽공원의 9경중 하나인 작품 '대화'
몽촌토성
몽촌호수가의 운치있는 벤치
몽촌호수가의 귀룽나무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
몽촌호수
재건축 중인 둔촌동 주공 아파트가 잔디밭 뒤로 보인다.
지구촌 공원의 조각들
몽촌호수 끝자락의 물레방아간
새로 건축중인 올림픽 회관이 거의 완공단계이다.
몽촌호수 둘레길
몽촌호수 둘레길에 우거진 녹음
왜가리의 비상
다정한 오리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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