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28일 처음 찾았던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하고 있는 율봄식물원을 올해 6월2일에
다시 찾았다. 이곳은 늦봄부터 초여름까지는 아름다운 수국으로 유명해 지난해 수국을 보러
갔는데 시기적으로 다소 늦어 절정기를 넘긴 시점에 다녀와 올해는 절정기를 맞춰 다녀왔다.
마침 수국도 만개해 있었고 수목도 싱싱하고 아름다워 진정 절정기 속에 멋진 하루를 보내고 왔다.
먼저 수국의 모습부터 올리는데 첫번째 포스팅은 입구를 들어서면서 만나는 수국정원 1지역의
사진부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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