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봄식물원의 초여름 (1)

어제 율봄식물원에서 담아온 이곳의 자랑거리인 수국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이곳의 멋진 숲과 다른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초여름을 맞아 싱싱하고

푸르른 수목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율봄식물원(율봄농업예술워녜 정문

 

입구의 안내문

 

들어서면서 만나는 장독대 (된장등 제품 판매도 한다)

 

입구 광장을 지나면서 식물원으로 들어서는 항아리 길

 

온실과 다육마을로 들어서는 길(우측)

 

온실앞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상의 붓꽃

 

무슨 꽃인지 색상이 독특하다

 

아직도 아름다운 영산홍

 

다양한 다육식물과 페튜니아류로 가득찬 다육 마을

 

요즘 쉽게 만날수 있는 으아리꽃

 

페튜니아 같은데 색상이 다양하다

 

선인장 꽃이 아름답게 개화하였다

 

숲속으로 들어서는 길

 

율봄공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마토 존. 앞의 철쭉 밭이 봄철에 만개하면 환상적일듯

 

토마토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