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8일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장미광장의 장미꽃, 들꽃마루의 양귀비와
유채꽃들의 모습과 서서히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한 여름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장미광장의 장미꽃은 절정기는 넘겼지만 아직도 아름답다
서서히 개화를 시작한 능소화
들꽃마루의 유채화도 거의 져가고 있다
양귀비도 마찬가지로 지각생만 남아있고.....
가우라는 개화 초기이다
메꽃
금불초
무궁화
모감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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