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9월8일에 올림픽공원에 백남준의 레이저 워터스크린 쇼를 보러 다녀온 이래
이틀만인 일요일에 올팍을 다시 찾았다.
8월말경에 들꽃마루를 찾았을때 아직은 황화코스모스가 개화 초기여서 절정기와는
거리가 있었는데 이때쯤은 절정기에 달했을 것 같아서 다시 방문했는데
개화상태도 거의 절정기였고 올해는 색상도 주황색보다는 샛노란 색에 가까워
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였다.













































상기 사진부터는 이제 막 개화가 시작된 들꽃마루 반대편의 센세이션 코스모스 개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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