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성 갈대습지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같이 들렀던 화성 비봉습지공원이다.
이곳은 처음 들렀는데 안성 갈대습지공원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방문할수 있는 곳인데 중간 지역은 생태보호 차원에서 개방이 되지 않아
안성에서 화성으로 차로 10분이상 돌아와야 하는 불편도 있고 비슷한 풍경인데다
안성의 갈대습지에 비해 유명세도 떨어져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것 같다.
대신 이곳은 자연적인 모습이 보존되고 있어 한적한 기분으로 산책하기엔 더 좋은것 같다.
비봉체육공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이 다리를 건너면 비봉습지공원이 시작된다
다리위에소 본 천
입구부근에서 본 비봉습지의 전경
입구에서 보는 전망대 빌딩
비봉습지공원 이정표
전망대및 전시장의 쉼터
전망대 빌딩
종합안내도
전망대 1층의 쉼터
전망대에서 본 풍경
전망대에서 본 조류관찰대
새한마리가 갈대숲에 가려 잘 안보인다
팔각정 쉼터에서
갈대습지에서 본 전망대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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