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창경궁의 어둠이 내리기 전의 사진을 '창경궁의 설경'이라는 제목으로
올린후 며칠간 계속하지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겨울철에 창경궁의 야경 사진을
올린다. 오늘은 먼저 건축물을 중심으로 올린다.
수년전에는 미리 예약을 받아야 입장이 허용되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수 있어
하시라도 야경을 보러 갈수 있지만 역시 겨울철에는 오후 5시반경이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여 여유롭게 야경을 구경하며 출사를 즐길수 있다.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
영춘헌과 집복헌
영춘헌과 집복헌
양화당
경춘전
환경전
함인정
빈양문 천정
명정전
명정전 통로
명정전
명정전 어좌
영춘헌과 집복헌
양화단 옆 계단
빈양문 천정
명정전
명정전의 어좌
명정전에서 본 명정문
명정문 옆 담
명정문
창경궁 안쪽에서 본 홍화문
홍화문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의 겨울 (2021.1.23.) (3) | 2024.01.23 |
---|---|
창경궁 야경 (2) (4) | 2024.01.21 |
아파트의 설경 (2) (6) | 2024.01.18 |
아파트의 설경 (1) (2) | 2024.01.18 |
창경궁의 겨울 (3) | 2024.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