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다녀온 두물머리의 두번째 포스팅이다.
두물머리 앞의 작은 섬.
연못에 비친 건물의 반영이 이채롭다
오리들이 사람들이 피해 물속으로 들어갔다 따위로 나왔다 한다.
물닭들도 제법 많다.
오리들과 물닭들이 잘 어울리다가도 가끔은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점심으로 떼운 이곳의 명물 연핫도그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아 오후 늦게 귀가해 간식을 먹으면 점심한끼를 대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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