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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가락동 벚꽃길 가는길에

by DAVID2 2024. 4. 16.

4월 9일 서울대공원에 다녀오면서 절정기는 살짝 넘겼지만 아직은 멋진 벚꽃의

모습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와 다음날인 10일에도 아직은 멋진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아님 바람에 휘날리는 꽃비의 장관을 만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집 근처가락동 벚꽃길을

찾았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벚꽃은 거의 져버리고 몇그루 늦둥이 벚꽃들만 보일뿐 황량한 

모습뿐이었다. 도처에 벚꽃이 예쁘게 개화한 지가 한주도 안되는데 어찌 이렇게

빨리 져버릴수 있는지.....

할 수 없이 이곳에 오가면서 담은 사진들 중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개화하기 시작한

철쭉, 황매화등 꿩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올린다.

 

 

양재대로변에 개화를 시작한 철쭉 군락

 

그리고 중간 터에 예쁘게 싹을 틔운 옥잠

 

이제는 곳곳에 많이 보이는 민들레와 풀꽃들

 

 

가락동 벚꽃길에 도착했는데 벚꽃은 거의 져버리고 황량한 모습뿐이다

 

며칠만 일찍 왔으면 멋진 벚꽃터널을 만날수 있었을 텐데.....

 

황매화는 며칠 후 절정기를 맞을 듯

 

곧 절정기를 맞을듯한 철쭉

 

그나마 조금 봐줄 만한 늦둥이 벚꽃들

 

 

 

절정기를 구가하고 있는 라일락은 보기도 좋지만 향기는 다른 꽃들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향기롭다

 

아파트에 들어서면서 만난 핑크빛 벚꽃. 전에는 못 봤었는데 올해는 제법 핑크빛이 진한 모습이다.

기후나 온도등 여건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건지?

 

요즘 도처에 엄청나게 확산된 미국 제비꽃(종지나물)은 거의 공해 수준으로 확산되었다

 

잔디나 다른 잡초들을 몰아내고 온 대지를 독차지를 한 미국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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