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사랑
안녕하며 떠난 그님이 초원에서 만난 그님이
지금은 어느하늘 밑에서 초원을 노래하나
뜨거운 그 입술 흐느끼던 그 숨결
안녕이라고 안녕 이라고
저푸른 초원에 못다한 사랑이
마지막 잎새되어 흐느낍니다
뜨거운 그 입술 흐느끼던 그 숨결
안녕이라고 안녕 이라고
저푸른 초원에 못다한 사랑이
마지막 잎새되어 흐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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