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막바지에 다녀온 서울숲의 두 번째 포스팅은 수변쉼터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미 이곳은 여름의 정취를 풍기고 있어 눈뿐 아니라 시원한 분수가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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