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천의 나리꽃

우리 아파트와  양재대로길 사이의 방이천가에 예쁘게 개화한 나리꽃들의 모습이다.

방이천은 자그마한 인공 실개천으로 약 10년전 조성되어 한때 송파구의

아름다운 경관중 한곳으로 선정되었던 곳이다.

 

 

 

방이천

 

이 대형분수가 방이천의 수원지인데 가동할때보다는 가동하지 않을때가 훨씬 더 잦다.

 

흰색 나리꽃은 일부는 아름답게 그리고 일부는 개화초기이다.

 

방이천에 반영된 백색 나리꽃

 

마침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를 담았다

 

방이천 중간부분에는 주홍색 나리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전철역 부근의 나리꽃은 지난해에는 분홍색 나리였던것 같은데....???

 

산수국의 모습도 담았다.

 

둥굴레도

 

방이천 옆의 개망초 군락

 

방이천과 우리 아파트 사이의 메타세콰이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