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능소화의 모습을 보기 위해 뚝섬한강공원을 방문한 김에 지난 5월말에 들렀던
정원박람회장에 남아있는 모습을 담아왔다.
공식 정원박람회는 끝났지만 시설물과 일부 남아있는 꽃들을 이번 가을까지 그대로 남겨
정원박람회장을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꽃들은 져버리고 시설물중 일부는
철거되었지만 대부분의 시설물들은 그대로 남아있어 일부 남아있는 꽃들과 함께 없는
것보다는그래도 방문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정원박람회장 입구의 서울 마스코트인 해치와 친구들
서울시의 캐치프레이즈인 Seoul My Soul
젊잖케 정원 속에 앉아있는 양이
작은 연못속의 연꽃은 정원박람회와는 관계없이 매년 개화하던 꽃들이다
이하 뚝섬한강공원의 여름풍경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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