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어울림정원

9월22일 아차산에 다녀오는 길에 바로 산 아래 위치하고 있는 어울림정원에들렸다.

이곳은 예전엔 아차산 생태공원이라는 이름이였는데 그간 공원과 시설 그리고

전시관들을 일부 신설 또는 보수하면서  개명하였다.

 

 

아차산어울림정원 근처의 광진구 텃밭의 쉼터

새롭게 신설된 어울림정원 간판과 만남의 장소

 

어울림정원의 매력 포인트인 연못에는 예전에는 빅토리아연도 화려한 색상의 수련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빅토리아연은 아직 몽오리 상태였고 수련은 흔한 흰색과 분홍색만 볼수 있었다.

 

연못의 인어상

 

물칸나

 

수련

 

잎만 무성한 연꽃, 빅토리아연 그리고 수련

 

사랑의 손

숙근 아스타

 

이런색상의 수련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이제 막 개화 직전인 이 한송이뿐이다

 

빅토리아 연은 이제 몽오리가 부풀기 시작하였다

 

물양귀비

 

새롭게 단장해 재개방한 전시관

 

전시관 옆의 여가센터

 

여가센터는 폐쇄되어 있었다

 

신설된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