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늦가을 시리즈중 11월 14일에 담아온 사진중 4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앞서 올린 구역외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잔디마당 부근의 단풍
자원봉사자들이 이곳들의 고양이들에게 물과 밥 그리고 집까지 만들어 주어 이들은 호강하고 있다
낙엽져 나목이 되었지만 이곳은 봄이면 멋진 벚꽃터널로 변해 많은 사람들을 끌러모으는 곳이다
나목 벚꽃과 함께
한성백제 박물관 주변의 담쟁이
집에서 올림픽공원을 가는 도중 위례성 대로변에서 담은 가로수 은행나무들.
앞 사진의 반대방향. 길을 건너는중 중간에서....
보호수 느티나무는 거의 나목이 되었다
올팍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길가의 어느 레스토랑 앞 장식이 멋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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