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늦가을 포스팅의 세번째는 올팍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중 하나인
몽촌호수변의 단풍을 중심으로 올린다.
아직은 단풍나무가 물이 덜 들어 아쉬웠기에 언제 다시 방문해 절정기의 모습을
담아올 계획이다.
몽촌호수 폭포 주변의 단풍 (요즘은 폭포는 가동하지 않지만.....)
몽촌토성 아랫부분의 단풍
올림픽파크텔 앞
누렇게 익은 갈대가 가을의 정취를 더욱 고조시킨다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과 그앞 88올림픽 참여국 국기대
최근 새롭게 증축된 올림픽회관
단풍나무들이 일부는 아직 덜 물들었지만 이렇게 고엽되어 낙엽된 것들도 있다
몽촌정 주변의 단풍이 다소 늦게 물들지만 절정기에는 올팍 단풍중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봄이면 벚꽃터널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몽촌정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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