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카페 봉주르 스퀘어의 늦가을
풍경이다.
집에서 차로 다산생태공원에 가는 길목에는 팔당댐과 봉주르, 능내리 연꽃마을,
마재성지, 폐역 능내역, 정약용 생가, 실학박물관등이 있어 시간 상황이나 컨디션에
따라 두어곳 또는 그이상을 함께 둘러보는 곳이다.
봉주르 연못의 분수대를 새로 설치했는지 예전보다 더 힘차고 더 멋있어졌다
성탄이 다가오면서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힘차게 내뿜는 분수들. 힘이 넘쳐 물보라까 휘날린다
차와 즉석 면을 판매하는 식당. 주로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바이커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장소인듯.
야외 테이블
봉주를 2층에서 내려다본 팔당댐
자건거 바이커들의 휴식 장소
바이커들을 위한 화장실
팔당댐의 여러 섬중 작은 섬
봉주르 잔디밭과 팔당호
봉주르 여러채의 건물중 메인 빌딩인듯
바이커 휴식처 주변의 각종 작품들. 선으로 만든 작품들이 이채롭고 멋지다
다산생태공원 방향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산생태공원의 만추 (2) (0) | 2024.11.22 |
---|---|
다산생태공원의 만추 (1) (2) | 2024.11.22 |
팔당댐과 능내리연꽃마을 (2) | 2024.11.21 |
올림픽공원의 늦가을 (7) (2) | 2024.11.20 |
올림픽공원의 늦가을 (6) (0) | 2024.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