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늦가을 시리즈 9번째 포스팅이다.
몽촌토성길에서 내려다 본 몽촌정 부근의 단풍과 토성길 아래 잔디밭을 홀로
지키고 있는 나홀로나무 그리고 때마침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은 무지개의 모습을 올린다.
몽촌호수가의 단풍나무가 절정에 이르렀다.
몽촌토성에서 내려다본 올림픽 파크텔
때마침 출현한 무지개. 비록 반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그것도 약 5분후에는 사라졌다.
몽촌정
올림픽공원의 명물중 하나인 나홀로나무
측백나무인 나홀로 나무
나홀로 나무는 이 앵글에서 봐야 가장 멋지다
지나가던 고양이가 포즈를 취해준다
몽촌정 둘레길의 단풍나무들도 올팍에서 가장 멋진 단풍 스팟중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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