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늦가을 시리즈중 10회 포스팅이다.
12월 초에도 군데군데 단풍의 모습이 조금씩은 남아 있겠지만 이제 단풍 시즌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올가을 마지막 단풍 포스팅이 될것 같다.
올팍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풍 스팟인 몽촌정 둘레길의 단풍과 몽촌호수의
단풍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팍의 가장 멋진 단풍 스팟중 하나인 몽촌정 주변의 단풍 터널
오랫만에 만난 무지개.
몽촌정 앞 벚나무, 봄에는 벚꽃터널을 이뤄 시내 벚꽃 명소중 한곳으로 손꼽힌다
가마우지는 물러나고 이곳의 원래 텃새였덪 왜가리들이 등장하였다.
몽촌폭포가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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