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그것도 117년만인 가장 큰 대설로.....
온도가 0도를 오르내려 머지않아 녹아버리지 않을까 걱정되어 아침에 우선
아파트 주변의 설경을 담았다.
기온은 0도 내외를 유지하며 오후까지 눈이 지속적으로 내리고 그 다음날까지
지속되어 걱정할 필요는 없었지만.
오전에는 우선 아파트의 설경을 담고 이날 오후와 그리고 다음날 연달아 올림픽공원에
설경을 담으러 다녀왔다.
적설량도 대단했지만 시기가 비교적 일러 단풍이 지기 전에 내려 눈에 덮힌 단풍을 만날수 있었다
아파트 앞 양재대로길과 방이천가의 설경
양재대로와 우리 아파트 사이의 메타세콰이어 길
양재대로길에서 우리 아파트로 들어서는 쪽문
아파트 입구에서 본 양재대로변
아파트 내부의 멋진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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