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새문안로 일대의 박물관을 답방하였다.
서대문 역에서 내려 '쌀박물관", "농업박물관", "돈의문 박물관 마을"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의 박물관 4곳과 그 중간에 위치한 경희궁을 방문하며 사진을 담아와
며칠간 올렸는데 마지막으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사진을 올린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오래전부터 그 일대를 지나간 적은 있지만 그곳이 박물관이라는
점은 모르고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는데 정확히 2년 전인 23년 1월 처음으로 방문한 이래
만 2년간 6회를 방문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곳이였다. 그것도 모두 1,2,3월 중에.....
볼거리가 워낙 많은데 사진 담을 거리도 많아 사진만 바삐 담고 와 제대로 볼 수가
없었기에 여러 번 방문하게 되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40개 공간을 7분 만에 돌아보는 랜선 가이드 투어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전시, 공연, 교육, 모임을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시대를 어루르며 세대 간 소통의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무료 개방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서울 100년 역사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시간여행 명소이다. (영상과 해설 :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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