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째 날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설경이다.
어린이대공원은 집에서 비교적 가깝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각종 꽃들과 수목이
멋져 자주 가는 곳이지만 겨울철에는 그다지 볼거리가 없어 잘 안 가는 곳인데
모처럼 눈이 내려 설경을 담으러 갔다.
입구의 사철나무에 사뿐히 내려앉은 눈
대공원 후문 옆에 위치하고 있는 선화예교 입구의 멋진 향나무
선화예고
어린이대공원 후문
후문 입구에 근래에 설치된 영상간판
스머프마을을 연상시키는 화장실
팔각당
아리수나라
키즈 오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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