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6월 두 번째 포스팅은 분수연못, 거울연못, 군마상 주변과 은행나무길 주변의 풍경을 올린다.
서울숲의 여러 입구 중 가장 전철역에서 가깝고 가장 화려하게 꾸며진 것을 보면 이곳이 주 출입구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거울연못
쉼터 앞에 있는 이곳의 가장 큰 연못으로 편의상 분수연못이라 표기하였다
가을이면 땅과 나무 위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여름에도 멋지다
마치 대나무 숲속에 들어온 듯....
이곳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는 잔디광장에 홀로 있다
백리향 (이름은 백리향이라고 백리까지 멀리 향이 퍼져야 하는데 가까이서도 향이 별로다)
이제는 절정기를 살짝 넘긴 샤스타데이지
군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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