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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여름

by DAVID2 2025. 8. 31.

 

지난 8월 27일에 다녀온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여름풍경이다.

이곳은 예전에는 방이동 습지, 방이 생태공원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난해 6월에 다녀온 이래 처음 다녀왔더니 정식 이름이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이라고

이름이 바뀐 듯하였다.

이곳은 집에서 가까워 예전에는 여러 번 다녀왔지만 대단한 볼거리는 없는 편이라 그간

소원하다가 지난해에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도 그 근처에 갑자기 갈 일이 생겨 다시 찾았다.

그간 일부 시설도 증설되고 관리도 좀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서울시내 그것도 송파구에 이러한 습지가 생겨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어

멀리 나가야만 만날 수 있는 습지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 새롭다.

 

 

이곳은 인위적인 요인으로 연못이 형성되었지만 인근에 흐르는 성내천, 감이천의 영향으로

지하수위가 높고 20여 년 이상 자연상태로 방치되어 습지식물이 번성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로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희소성이 있고 보전가치가 매우 큰 비오톱(소생물권)으로 평가되었다.

갈대숲이 전체 식생의 50%를 형성하며 수련, 애기 부들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번성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 알락개구리매와 환경부 보호종인 새 홀리기 그리고 물총새,

오색딱따구리, 흰 눈썹황금새, 꾀꼬리, 박새, 제비 등 서울시관리야생조류 모든 종이 출현하고

있으며, 청개구리, 참개구리가 출현하는 등 양서류 다양성도 매우 풍부한 곳이다.

 

 

방이 생태학습관

학습관 내부

생태공원으로 진입하는 데크길

논. 한때는 흑미벼를 심어 온통 검은색 논의 모습이었는데....

조류관찰대.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러 번 다녀왔어도 몇 가지 조류밖에 못 만났다

이곳에 서식한다는 조류들 사진

종종 만나는 조류는 오리와 왜가리 그리로 백로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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