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9월 들어 두 번째로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이곳은 집 근처에 있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기에 매년 수십 번씩은 다녀오는 곳인데
아무리 자주 가도 새로운 모습으로 반겨주어 싫증이 나지 않는 곳이다.
9월초에 다녀왔을 때는 아직 여름의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황화 코스모스도 개화하고
가을장미도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가을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에 해바라기나 목수국 그리고 배롱나무 꽃은 져가고 있고 이맘때면 올팍의 명물로
떠올랐던 맥문동은 웬일인지 올해는 아직도 볼품이 없어 올해는 멋진 맥문동의 모습은
기대하기 어려울듯 하다.
먼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개화가 시작된 장미꽃의 사진부터 올린다.
매년 9월 말 송파구의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 문화제를 즈음하여 아름답게 만개하는
장미꽃이 아직은 개화 초기이지만 일주일쯤 지나면 멋진 화려한 자태를 보여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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