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꽃무릇의 계절이 다가왔다.
꽃무릇은 10여 년 전 어느 블로그에 올라온 꽃무릇의 사진을 처음 보고 개성 있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몇년에 걸쳐 남쪽의 3대 명소인 선운사, 불갑사, 용천사를 한두 번씩
다녀왔지만 그 후 나이가 들면서 멀리 가기 힘들어 포기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구온난화
덕분인지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꽃무릇의 제법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이맘때면
수도권의 꽃무릇 명소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다.
올해는 웬일인지 꽃무릇 소식이 늦고 예년에 비해 수준이 못한 듯 하지만 그래도
건너뛸 수는 없어 어제 어린이대공원의 꽃무릇 사진들을 맛보기로 올린데 이어 요즘
한창 꽃무릇과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다녀왔다.
다행히 이곳의 꽃무릇은 예년 수준은 유지하고 있었는데 국화는 아직 입구 광장 정원에
화분을 늘어놓은 것들 외에는 대단치 않은 모습이었다.
먼저 이곳의 꽃무릇 사진부터 2회에 걸쳐 올린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가을 (1) (2) | 2025.09.27 |
|---|---|
|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꽃무릇 (2) (4) | 2025.09.26 |
| 어린이대공원의 가을 (3) (0) | 2025.09.25 |
| 어린이대공원의 가을 (2) (0) | 2025.09.25 |
| 어린이대공원의 가을 (1) (2) | 2025.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