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담아온 사진중 두번째 포스팅이다.
이곳에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천일홍이 천만송이 정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추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 다녀온 계약 아라온의 국화도 천만송이라
하고 백일홍은 2천만송이라고 하는 것에 비하면 천만송이는 충분히 될듯하다.
천일홍(千日紅, Globe Amaranth)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붉게 피어나는 중남미 원산의
한해살이 꽃으로, “천일 동안 붉음을 간직한다”는 이름처럼 색이 바래지 않고 오래도록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지속적인 사랑, 불변의 마음을 상징해왔다.
작고 둥근 꽃송이가 보석처럼 반짝이며 다양한 색으로 피어 축제장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천일홍은 관상용 뿐 아니라 드라이플라워, 차(茶)로도 활용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꽃으로
꽃잎이 건조하고 색이 잘 변하지 않아 드라이플라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마 천일가 붉음을 간직한다는 말은 드라이 플라워로 천일가량 유지한다는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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