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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오금공원의 가을 (1)

by DAVID2 2025. 10. 31.

10월의 막바지인 27일, 집 근처의 오금공원에 다녀왔다.

이곳은 도보로 10여분 또는 지하철 1개 역 거리이라 특별히 일이 없을 때 산책 삼아

다녀오곤 하는데 특히 봄철에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매화, 살구 그리고 철쭉등이

연달아 개화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여름과 가을에도 화단에 다양한 꽃이 개화하지만 봄처럼 비교적 군락을 이루는

꽃단지는 없는 편이라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인공폭포와 무장애 데크 숲길을 산책하기

위해 동네 장년 또는 노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가을에는 슈크렁과 억새무리를 만날 수 있는데 먼저 오금 배수지 시설이 있었던

오금오름공원의 슈크렁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새롭게 단장된 오금공원 간판

공원 주변이 은행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샛노란 색상의 막을 친듯하다

가을 옷으로 바꿔 입는 공원의 나무들

이곳의 가을 주역인 슈크렁

 

그리고 조연 격인 억새

전망대 한 면을 둘러싼 목수국은 이제 다 시들었지만 아직도 일부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로 확장된 무장애 데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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