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풍납토성, 경당지구 그리고 풍납백제문화공원의 사진들을 올린다.
이곳은 2016년 처음 다녀온 이래 두번 다시 찾았고 이번이 네번째 방문이였다.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닌데 이곳을 다시 찾게된 이유는 원래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에
다녀올 계획이였는데 천호대교을 통해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려고 접근했더니 통로인
계단과 부근에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통행이 내년 6월까지 불가능해 인근
한성백제 유적지라도 찾아볼까 해서 방문하였다.
풍납토성, 경당지구 그리고 풍납백제문화공원의 세곳을 방문했는데 풍납토성은 과거에도
사진을 수차례 올렸고 경당지구는 별로 볼거리가 없는 작은 동네 공원이라 이 3곳중
그래도 가장 주된 한성백제의 역사적인 유적인 풍납백제문화공원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풍납백제문화공원은 원래 미래마을이라는 연립주택 단지가 있던 곳으로 1925년 대홍수 때
청동제 다리미 및 금제 귀걸이, 허리띠 등이 발견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하여 196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1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으며 발굴이 끝난 후 2015년 6월부터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서울 풍납동 토성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성 백제시대 첫 도읍지인 하남 위례성으로 인정되는 유적이다.
한강에 잇닿은 남북 방향의 장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현재 2.1㎞ 정도의 성벽이 남아 있다.
을축년(1925) 대홍수 때 중요 유물이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발굴 조사 결과 판축 기법으로 축조된 거대한 토성일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왕궁 내 부속 건물로
추정되는 신전 건물지와 우물, 창고, 도로 및 관원들의 대형 주거지 등이 발견됨으로써 초기 백제시대의
왕성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당지구 (풍납토성 내 국가 차원의 제사를 주관하던 신전으로 추정되는 특수 건물지가 확인된 곳으로,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경당지구의 우물터


풍납백제문화공원(이하 사진들은 모두 풍납백제문화공원의 사진들이다)





발굴된 육각형 주거지를 바탕으로 복원된 백제시대 가옥 모형






백제 유구 모형

풍납토성의 축소판








풍납토성 동성벽



풍납토성 동성벽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팔당호와 팔당댐 (1) | 2025.10.30 |
|---|---|
| 봉주르 팔당과 자전거길 쉼터 (3) | 2025.10.30 |
| 두물머리의 가을 (2) (2) | 2025.10.29 |
| 두물머리의 가을 (1) (2) | 2025.10.29 |
| 수풀로 양수리 (2) (2) | 2025.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