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공연된 모노드라마 페스타 중
'원더풀 인생'울 관람하였다.
그간 뮤지컬은 몇 편 관람하였지만 연극을 감상한 적은 평생 두어 번뿐으로 연극에는
별 관심은 없는 나였지만 이번에는 나의 친형이 나오는 모노드라마라 연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관람하고 왔다. 23년에도 형이 주연으로 나오는 연극을 본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모노드라마라는 이름처럼 혼자만 출연해 진행하는 연극이었다.
혼자서 70분을 연기한다면 지루하고 별재미는 없을 것 같아 관심은 없었지만 형 혼자
하는 모노드라마라 관객이 너무 썰렁하면 안 될 듯하여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관람하고 왔다.

안내서 겸 입장권

연출자의 인사말
공연 중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억제해 달라는 당부가 있어 공연 모습을 담아 오지
못해 극장 입구와 시작 이전 그리고 끝난 후의 사진 몇 장과 짧은 영상만 올린다.
공연은 촬영이 금지되어 극장 입구와 현장 사진들만 올린다.

공연장 입구

극장 입구의 안내문
사진은 부모님과 우리 형제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이다.
막내인 여동생은 아직 태어나기 이전이고.


공연장

공연 중 왕의 행차 씬을 특별 찬조한 시니어 모델 파트너와 함께

그리고 극 중 댄스 파트너가 되어준 여 댄서와 함께

연극 종료 후 기념촬영. 4남매와 형수 그리고 매제

아래는 한 관객이 인트타그램에 올린 관람 후기를 퍼와 올린다.
(글 중 '선과사'는 '선교사'의 오타이다. 전화로 미국인 선교사와 통화하는 내용은
우리 아들이 선교사의 대역으로 음성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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