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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어린이대공원의 새해 (1)

by DAVID2 2026. 1. 7.

1월 4일 새해 들어서 처음 방문한 어린이대공원의 새해 겨울의 풍경이다.

이곳은 아마도 내가 올림픽공원에 이어 가장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우선 집에서 전철로 6정거장의 근거리이고 철따라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어렸을 적에도 여러번 다녀온 곳이기도 해 옛 추억이 많이 담긴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때는 어린이대공원이 아니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코스 골프 코스였기에

아버님께서 골프를 치러 갈때 따라가 풀장에서 수영도하고 잠자리, 메뚜기 등을

잡으며 산책하곤 했던 곳이기에 보다 친근감을 느끼는 곳이기 때문일 듯하다.

 

요즘은 꽃들도 시들고 나무들도 일부 상록수 외에는 헐벗은 나목이 되어 특히 볼것은

없지만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나목들도 나름 멋이 있어 즐거운 산책이 되었다.

 

 

후문 쪽에 예전에는 기차 전동차가 전시되어있어 기차는 사라졌지만 철로와 신호등이 아직도 남아있다.

어린이 대공원에 1973년 우리나라 최초로 롤러코스터가 소개되었던 청룡열차 1세대와 2세대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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