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두번째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겨울 풍경이다.
지난 13일 눈이 살짝 내린후 다녀온 이래 처음이자 새해 1월중 마지막이다.
요즘 그다지 볼거리는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덜 썰렁한 편이라
운동삼아 산책도 할겸 출사를 다녀왔다.

동문 입구의 올림픽공원 엠블렘과 올림픽 9경중 하나인 엄지 손가락 상

올림픽공원 옆으로 흐르는 성내천에 잠시 들렀다.

그간 성내천이 꽁꽁 얼어붙어 오리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 했을줄 알았는데 날씨가 좀 풀려 그런지
제법 여러마리 보였다.




오리들은 금슬이 좋아 꼭 부부가 같이 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얼음의 모습이 특이해 함 담아봤다


추운겨울에 새끼들을 돌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아기 오리는 아니고 청년 오리 급이라 이제는 스스로 먹이 활동을 할듯....


아직은 어미 오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편이다




외로운 왜가리 이들은 가족도 없는지 거의 혼자 다니는 모습이다.


까치들이 무엇을 먹으러 이곳에 몰려 왔는지....




주말에 가면 거의 항상 체조경기장에 컨서트가 열린다.

체조경기장

올림픽 수영장


88호수의 물은 거의 빠져있다. 겨울엔 이곳의 물고기들이 어디로 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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