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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봄을 기다리는 올림픽공원 (3)

by DAVID2 2026. 2. 27.

엊그제 다녀온 올림픽공원 의 봄맞이 준비 모습중 마지막 포스팅을 올팍 몽촌호수와

성내천의 물새들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물을 뺀 몽촌호수의 왜가리들

겨울마다 물을 거의 빼고 조금만 남겨놓는데 이곳의 잉어와 붕어등 큰 물고기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스스로 알아서 성내천을 통해 한강으로 피난 갔을까?

 

흰색, 회색 그리고 검정색의 왜가리들의 모습이 마치 연미복을 입은 신사들같다

 

물새는 아니지만 까치들도 몽촌호수에 모여 추운 겨울 지나고 봄맞이 목욕을 하기도 한다.

송파둘레길 성내천 길에는 원앙을 비롯해 십여가지 새들이 살고 있다는데 원앙은 안보였고 기러기들이 가장 많았다.

멀리서 담은떄는 무슨 새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가까히 와서 보니 기러기였다

요즘은 추워서 물고기들이 별로 없어 땅위로 올라 풀뿌리를 파먹는듯....

언제 봐도 신사같은 왜가리

성내천에는 청둥오리가 많은데 이들은 또 다른 오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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