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사방으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멋진 공원들이 있다.
동쪽으로는 서울 으뜸의 공원인 올림픽공원이 있고, 서쪽으로는 규모는 작지만 봄철이면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는 송이공원, 북쪽으로는 방이동 고분공원 그리고 남쪽으로는
오금공원이 있다. 그리고 공원은 아니지만 걸어 갈 수 있는 곳에 성내천이 있고 다소
멀기는 하지만 석촌호수도 도보로 20여분 거리이다.
이중 가장 자주 가는 곳은 도보로 10분 이내 또는 10분 여면 도착할 수 있는 방이동
고분군, 올림픽공원 그리고 오금공원으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카메라를 메고 산책하러
자주 가는 곳이다.
오금공원은 특히 개나리와 철쭉으로 유명하고 진달래, 살구꽃, 산수유꽃 그리고 오동나무
꽃도 아름다워 봄철에 특히 자주 가는 곳이다.
지난 3월 29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봄 풍경을 2회에 걸쳐 올린다.

오금공원 앞 한 아파트에서 담은 꽃. 벚꽃 같은데 벌써 반이상 개화했나?


오금공원의 개나리


















오금공원에는 인도 옆 키높이에 개나리 꽃이 길게 피어있고 그위 2m 정도 위에 개나리가 2단계로 자라고 있어
2단 폭포처럼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데 인도 옆 개나리는 가지치기를 많이 해 2단 폭포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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