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폴더/내폴더 (국내)

송이공원의 봄

by DAVID2 2026. 4. 1.

매년 3월 말경이면 우리 아파트 인근 공원인 송이공원과 오금공원에 개나리가 아름답게

만개한다. 그중 동네 공원인 송이공원은 규모는 작지만 개나리, 진달래, 벚꽃, 그리고

철쭉이 제법 아름다워 이른 봄마다 찾는 곳인데 가장 먼저 개화하는 개나리와 진달래 꽃을

보러 다녀왔다.

길 레벨 보다는 약간 높은 레벨에 위치한 송이공원은 언덕 위에서 2단계오 폭포처럼 내려온

가지에 노란 개나리가 아름다워 즐겨 찾는 곳인데 올 봄에는 가지치기를 많이 한데다 아직

개화가 덜 되어 노란색상의 폭포 모슴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웠다.

개나리는 가끔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새로운 가지가 자라나 젊고 싱싱한 꽃을 계속

피운다 하던데 올해는 쉬어가는 해로 정한것 같다.

 

 

아파트에서 송이공원은 도보로 약 15분 소요되지만 가는 길에 식재된 살구나무들이

제법 아름답게 개화해 이들을 감상하며 가면 금새 도착하는 기분이다.

살구나무 꽃이 아직은 만개 상태는 아니지만 반 정도 개화해 제법 멋지다

앵도나무도 몇 그루 있다.

매화 나무도, 살구나무도 향이 좋아 그런지 새들이 즐겨 꽃을 따먹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민들레 꽃도 곳곳에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드디어 송이공원에 도착. 언급한대로 개나리를 너무 짧게 가지치기 해 아래로 늘어지는 노란색 폭포를 만날 수 없어 아쉽다

자목련도 아직 반정도만 개화했다

벚꽃은 막 개화가 시작된 초기 단계이고.....

진달래는 거의 만개 수준이다

 

참고로 몇년전에 담아온 송이공원의 멋진 개나리의 사진을 아래 3장 올린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봉산 개나리축제 (1)  (2) 2026.04.02
웃말공원의 봄  (2) 2026.04.01
오금공원의 봄(2)  (4) 2026.03.31
오금공원의 봄(1)  (2) 2026.03.31
창덕궁의 봄 (2)  (2) 2026.03.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