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에 가락본동 벚꽃거리에 다녀왔다.
이곳은 동네 길에 주민들의 참여로 벚나무들을 식재해 거리 양쪽으로 길게 벚꽃 터널을
조성한 곳으로 규모나 멋에 있어 다른 시내의 벚꽃 명소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동네 길가에 조성된 식당과 상점을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어 거의 매년 다녀오는 곳이다.
올봄에는 송파 지역에 3월 말부터 벚꽃이 개화를 시작했는데 열흘도 되지 않아 이곳의
벚꽃이 거의 져버려 이곳 보다는 아파트에서 오가며 길가와 인근 아파트들의 벚꽃과
다양한 봄꽃들을 주로 담아왔다.

아파트의 벚꽃도 절정기를 넘기고 있다



살구꽃은 비록 많이 졌지만 아직도 볼만하다.

살구꽃

벚꽃

목련은 아직은 비교적 싱싱하다



양재대로변에 개화가 시작된 철쭉








인근 아파트의 비교적 싱싱한 벚꽃


반면에 송이공원의 벚꽃은 거의 색상이 어두워지고 져가고 있다







라일락도 만개는 아니지만 제법 예쁘다. 이들은 꽃보다는 향기로 따지면 꽃 중 으뜸이 아닐까?

드디어 가락본동 벚꽃거리에 도착 했는데 색상도 어둡고 꽃도 일부 져가고 있다




이곳의 벚나무는 불과 16년 전에 식재했는데 벌써 수십 년 된 듯 제법 나무가 굵고 크다.
몇 년 된 묘목을 심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락본동 벚꽃거리는 상점간판과 전선 그리고 주차된 차량이 많아 절정기에도 다소 어수선 한 편이지만
벚꽃이 시들고 색상이 어두워지니 볼품이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담은 길거리의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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