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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경당지구

by DAVID2 2026. 5. 3.

앞서 천호역 부근과 강동구청역 부근의 풍납토성 사진을 올렸고 이어 백제문화공원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또 하나의 백제 유물 출토 지역인 풍납토성 경당지구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인해 풍납토성 일부가 무너지면서 청동초두, 허리띠 장식등 중요유물이

발견되었다.이때부터 풍남토성을 백제 초기의 중요한 성벽으로 인정되었고 조선총독부는

고적 27호로 지정하였다. 이후 1963년 사적 11호로 지정되었으며 1976~1978년에는

북쪽 성벽을 추정 복원하였다.

경당지구는 1999~2000년에 한신대학교 박물관이 1차 발굴조사하여 유적의 대체적인 윤곽을

파악하고 수천점의 토기와 기와를 비롯해 많은 유물을 수습하였다.

20087년 2차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특수한 성격의 유뮬과 창고들의 시설물을 확인하였다.

 

입구의 경당지구 안내판

 

 그동안 풍납토성은 건물철거지 등 나대지를 문화재보존 및 경관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 설치, 잔디식재 등 소극적인 활용에 치중하여 왔다.  발굴조사가 완료된 경당지구를

2009년 주민들이 산책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그동안의 발굴 및 조사연구

결과에서 확인된 풍납토성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사진 및 그림이 있는 설명판 등을 설치하여

문화재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역사공원으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물터를 활용한 음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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