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이 지나고 5월의 첫째 날을 맞아
집 근처 오금공원에 다녀왔다.
이곳은 집에서 걸어 가도 10여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라 자주 찾는 곳인데 4월 초순에는
개나리, 4월 하순에는 철쭉이 어느 명소 못지않게 멋진 모습을 연출하지만 5월로
접어들면서는 특별히 주역이라 할만한 꽃들은 없는 편이지만 그래인 이곳의 명물인
오동나무가 만개해 이곳을 찾았다.
원래 오금동에 위치하고 있는 오금 (梧琴) 공원은 질 좋은 오동나무(梧)가 많고 이로서
거문고(琴)를 만드는 장인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오금동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말처럼
이곳에 오동나무가 많은데 오동나무가 보통 철쭉이 지고 난 뒤 개화하여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편이지만 이날은 특별히 오동나무 꽃을 담으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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